컴패션Compassion_History
Posted 2008/09/01 23:15* 컴패션 공식홈페이지 *
Sponsoring children in need is breaking the cycle of poverty
Compassion International exists as a Christian child advocacy ministry that releases children from spiritual, economic, social and physical poverty and enables them to become responsible, fulfilled Christian adults.
Founded by the Rev. Everett Swanson in 1952, Compassion began providing Korean War orphans with food, shelter, education and health care, as well as Christian training. Today, Compassion helps more than 1 million children in 24 countries.
국제양육단체 컴패션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 버려진 고아들의 참혹한 실상을 목격하게된 에버렛 스완슨 목사님에
의해 ‘컴패션(Compassion)’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50여년이 지난 지금, ‘컴패션’은 전세계 24개국의 어린이 약 100만명을 양육하는 세계적인 어린이 양육기관이 되었습니다. (2008년 06월 기준)
1952년 겨울, 차가운 서울의 새벽 거리를 거닐던 에버렛 스완슨 목사님의 눈에 극히 일상적인
일인듯 능숙한 손놀림으로 바쁘게 일하고 있는 몇몇 인부들이 띄었습니다. 그들은 걸레뭉치로 보이는 것들을 발로 한 두어 번 툭툭 차고는 무심코 트럭에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사람이 발로 뭉치를 툭툭 차더니 그대로 트럭 안으로 집어 던졌습니다. 순간 스완슨 목사님은 던져지는 뭉치 속에서 어린아이의 팔이 삐죽 튀어 나오는 것을 보게 되었고, 황급히 인부를 저지하고는 뭉치 안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안엔 지난 밤 혹독한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웅크린 채 잠든 모습 그대로 얼어 죽은 어린 아이가 있었습니다. 뛰어 올라간 트럭 안에는 똑같은 모양의 뭉치들이 가득히 널려 있었습니다.
스완슨 목사님은 고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하나님으로부터의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후 미국 전역을 다니며 크리스찬들에게 극심한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한국 어린이들의 비참한 실상을 알리며, 그들의 후원자가 되어 줄 것을 도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미국 크리스찬들의 열정적인 지지로 많은 한국의 어린이들이 세 끼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 40여년동안 10만명이 넘는 한국의 어린이들이 컴패션 안에서 양육되어져 훌륭한 사회인으로 배출되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컴패션의 사랑은 전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삶에 내일의 소망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2003년 11월, 컴패션이 다시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50년 전과는 다른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아무런 희망도 꿈꿀 수 없었던 50년 전의 한국 고아들과 같은 모습으로 오늘을 힘겹게 살고
있는 전세계의 어린이들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컴패션은 전세계의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자유롭게 꿈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컴패션의 열번째 후원국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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